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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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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와 앨리스
판매가 31,900원
적립금 300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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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처음에는 둘 다 몰랐습니다. 그 녀석을 좋아하게 될 줄! 열일곱 동갑내기의 아슬아슬~ 삼각로맨스! 하나는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인 앨리스가 점찍은 남자애를 보여준다며 끌고 간 곳에서 마음을 콩닥뛰게 만드는 꽃미남 소년 미야모토를 발견한다. 몰래 뒷조사를 통해 확인한 바로 미야모토는 한 학년 선배이자 만담동호회 회원. 하나는 만담동호회에 가입해서 미야모토의 관심을 얻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는 마침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머리를 다친 선배에게 기억 상실이라 거짓말 한 것도 모자라 '나한테 사랑 고백했잖아!'라고 외치는 귀여운 스토커 하나. 그리고 친구의 애정사기극(?)에 거침없이 동참한 앨리스. 그러나 그들의 우정은 미야모토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삼각관계로 발전하는데...

 

DIRECTOR

이와이 슌지는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미술학과에 들어간 것은 소설가가 되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어했다.) 그림은 취미로 그렸고, 만화도 그렸다. 졸업 후 취업준비를 하지 않고 영화계열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맥을 넓혀갔다. 1988년 주식회사 Being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일을 맡았으며,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의 각본,연출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에는 후지 TV드라마《IF(만약)-불꽃놀이, 아래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花火からるか?からるか?)》를 연출하여 1994년 일본 영화감독협회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재편집되어 1994년에 극장상영도 되었다. 1994년 극장 단편 작품인 《Undo》를 일주일 동안 심야에 상영했다. 월간 〈카도가와〉에 소설 《러브 레터》를 연재한 후 1995년 첫 장편영화 《러브 레터》를 감독하여 일본에서도 호평을 받고 한국에서 특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어서 1996 6월에 발표한 《피크닉》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부분에 출품되어 베를린 신문 독자 심사위원장을 수상했고, 그 해 가을에 발표한《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는 호불호가 있었지만 이와이의 지명도를 크게 높이는 작품이었다. 1998년 《4월 이야기》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상을 수상했다. 2004년 《하나와 앨리스》로 평단과 관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그 후 오랜 휴식기를 가진 후에 미국에서 아오이 유우와 찍은 신작 《뱀파이어》로 컴백했다.

● 영상 - 1.78:1 MPEG4 / AVC / 1080p / 23.976 fps

음향 - 일본어 LPCM 2.0ch(48kHz/24bit)

부가영상(HD, 한글자막)

   1) Filming H&A (64)

   2) Trailer (2)

   3) M/V (4)

구성 : ‘을 컨셉으로 디자인된 고급 아웃케이스 / 병풍식 아트북(칼럼,화보,인터뷰 수록) / 2종의 자켓 슬리브(하나 버전 & 앨리스 버전)